이미지 확대보기갈륨은 반도체, LED, 고속 집적회로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으로 쓰인다. 중국은 지난해 말 대미 수출 전면 금지 품목으로 갈륨을 지정했다. '탈중국' 공급망에서 고려아연 중요성이 한층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갈륨 생산을 본격화 하면 부산물로 또 다른 전략광물인 인듐도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연 16톤 이상, 80억원 추가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인듐은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에 쓰이는 희소금속으로 최근 5년간 가격이 2배 상승했다. 인듐도 중국이 글로벌 수요 약 70%를 담당하고 있는 품목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국내 유일 전략광물 허브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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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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