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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은 15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금투협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 역할 및 성장전략' 세미나 개회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서 회장은 1878년 이날이 토마스 에디슨이 백열 전구를 실용화하기 위해서 회사를 설립한 날이라고 인용하며, 실용적 전구 개발 성공, 거대기업 성장 밑바탕에는 월가 금융투자 회사들의 연구개발(R&D), 제품 사업화, 인프라 구축 등 기업 성장 단계 맞춤 대규모 투자가 지속됐다는 점을 꼽았다.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아젠다를 통해 생산적 분야로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에 힘쓰고 있는 데 대해 금투업계는 취지에 공감하고 감사한다고 언급했다.
서 회장은 "이제는 우리 업계가 행동해야 할 때"라며 "생산적 금융은 높은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증권업계의 역할이 필수적으로, 내년부터는 IMA(종합투자계좌), 발행어음,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를 활용해 혁신 첨단 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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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는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증권업계의 역할과 정책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비롯, 금투업계에서 윤병운닫기
윤병운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사장(진정한 기업금융 시대 : 첨단산업 성장·재편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서정학 IBK투자증권 사장(중기특화 증권사 운영 현황 및 개선과제)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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