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1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70A평(170.98㎡) 4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30일에 계약됐으며 46억5000만원 치솟은 8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영등포구 소재 '서울' 72A평(200.27m²) 6층 매물은 27억5000만원 급등한 83억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달 13일이다.
이어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더샾' 49A평(114.55m²) 30층은 10억200만원 상승한 25억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큰 상승폭을 보였다. 계약일은 지난달 20일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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