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는 이날 오후 권대영닫기
권대영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유관기관(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등) 및 각 업권 협회와 2차 긴급회의를 열고 금융권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최소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대응 체계를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금융위원장)로 격상해서 대응에 나섰다.
이날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금융회사들이 소비자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가치로 해 현장에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금융회사 BCP(업무연속성계획) 차원에서 불측의 사고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되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혼란을 틈타 해킹 등 침해사고와 보이스피싱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보안 및 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금융회사들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하더라도 사후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비조치의견서 등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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