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볼트테크의 성공적인 한국시장 확장을 지원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보험 구매와 판매과정을 디지털화해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임베디드 보험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AI·핀테크 등 유망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열어갈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인슈어테크 분야의 선두주자인 볼트테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들의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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