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6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p ▲신규고객 우대금리 1.00%p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가입금액은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최대 월 100만원 이하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4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은 ▲소득이체 연 0.6%p ▲카드이용 연 0.3%p ▲오픈뱅킹 연 0.6%p ▲청약보유 연 0.3%p ▲마케팅 동의 연 0.1%p 등이다. 가입 한도는 월 300만원 이하며 1인 다계좌 개설 가능하다.
국민은행 ‘KB국민프리미엄적금’은 세전이자율 연 2.7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70%로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이용 시 ▲1년 0.60%p ▲2년 0.70%p ▲3년 0.90%p ▲5년 1.00%p가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교차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연 0.30%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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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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