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스증권은 2025년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3,540억 원, 영업이익은 452% 늘어난 1,689억 원, 당기순이익은 283% 증가한 1,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모두 사상 최대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상반기 만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호실적은 해외주식 거래의 투자 편의성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에 힘 입었다.
또 WTS(Web Trading System)의 매매 기능 고도화도 거래 증가에 기여하며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2025년 2분기 해외주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으며, 거래 수수료 수익과 환전 수수료 수익 역시 각각 177%, 129% 늘어나 실적 제고를 이끌었다.
토스증권은 올 하반기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한 상품 다각화 및 기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토스증권 측은 "해외주식 대차, 해외주식 옵션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WTS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매끄럽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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