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주관사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예비입찰을 실시한다.
매물로 나온 지분은 창업자인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인 손화자 씨가 보유한 12.4%를 비롯, 재무적투자자(FI) 지분 등을 포함한 경영권 지분 60% 이상이 거론된다.
기업가치는 이지스자산운용 지분 100% 기준 8000억원 수준 평이 나온다. 단순 추산하면 지분 60%는 4800억원 가량이다. 경영권 프리미엄 반영 등도 포함된다.
IB업계 안팎에서는 원매자 후보군으로 대형 금융사들이 오르내리고 있는데, 대신파이낸셜그룹(대신증권), 다우키움그룹(키움증권), 한화그룹의 생명보험 계열 한화생명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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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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