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도입한 1호기는 A330-200 기종으로, 북미 노선까지 운항 가능한 기종이다. 파라타항공은 연내 일본과 동남아시아, 오는 2026년 장거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A320-200 2대 도입 일정을 확정했다. 현재 북미노선 취항을 위해 운항, 정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추가 광동체 항공기 도입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날 진행된 1호기 도입 기념식에는 윤철민 대표이사와 위닉스 윤희종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최우선 가치인 안전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운항 정시성과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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