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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기사 모아보기)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556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 순이익 8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1190억(0.68%), 영업이익은 390억(6.87%) 증가한 수치다.
본업 철강 사업은 국내 및 해외 판매량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며, 판매가 상승 및 철광석·원료탄 등 주원닫기
주원기사 모아보기료비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6100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5.6% 증가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철강 사업은 향후 고부가가치제품 개발 확대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본원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형 제철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상용기술 개발에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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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사업 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전, 팜농장 등 해외 사업에서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나, 포스코이앤씨의 건설 원가 증가 영향으로 전체적인 이익은 감소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저수익·비핵심자산 구조 개편 성과도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총 11건 구조 개편을 마무리해 약 3500억원 수준 현금을 창출했다”며 “올해 하반기 추가 47건 구조 개편을 통해 약 1조원 현금을 추가 확보해 그룹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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