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기사 모아보기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새 도약을 다짐했다.고려아연이 오는 8월 1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7월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와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사내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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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기사 모아보기 고려아연 회장은 “우리는 누군가 시켜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다”며 “우리는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 여정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최윤범 회장은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그는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더 이상 희망이나 선언이 아닌 실체를 가진 전략이자, 우리가 실제로 만들어가는 현실”이라며 “파도는 계속 치겠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고려아연은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수소 분야에서는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발전소의 성공적인 부분 가동과 SunHQ 실증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동박 생산과 하이니켈 전구체 양산,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 등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편 미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련기술을 바탕으로 폐기물과 부산물에서 자원 회수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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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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