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기준, 집중호우로 4명이 사망하고 1382명이 긴급 대피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7건으로 집계됐으며, 중대본 경보 단계는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됐다.
두나무는 이번 기부금을 충남, 충북, 광주 등 피해가 큰 지역에 우선 지원하고, 향후 피해 확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이재민 구호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임시 주거 지원, 가전제품 교체, 사회복지시설 복구 등에 쓰일 계획이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새로운 기부 형태인 디지털 자산의 기부가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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