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은행은 공동으로 준비 중인 개인신용대출 상품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양 은행은 각각 신용평가 및 대출심사를 진행한 후 공동으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다.
실행된 대출금은 부산은행과 케이뱅크가 5:5 비율로 분담하며 신청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케이뱅크 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부산은행의 신용평가모형(CSS) 역량과 금융 운영 노하우, 케이뱅크의 디지털 플랫폼 기술 등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 은행은 이번 공동대출상품을 시작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및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향후 지역 상생 금융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객을 위한 기업대출 영역에서도 협력을 검토 중이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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