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게임즈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최근 진행된 4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재안착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최근 진행된 4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재안착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5일 ‘오딘’의 4주년을 맞아 ▲프리스트의 신규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서버 침공’ ▲신규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 등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클래스 새크리파이스는 프리스트의 네 번째 전직으로, 금서를 무기로 사용하는 마법 계열 직업이다. 강력한 군중 제어 능력과 높은 생존력을 갖췄으며, ‘금서 해방’ 시스템과 일정 수치 ‘희생의 기운’이 충족되면 발동되는 ‘각성’ 상태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신규 상태 이상 효과인 ‘공포’를 부여하는 스킬과 더불어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 아름다운 외형으로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4주년 기념으로 제공된 ‘전설 소환권’은 확정적으로 전설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규 서버 뇨르드는 오픈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추가 서버까지 개설됐다. 특히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전설 장비 세트를 지급하는 점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 동기부여가 됐다는 평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에 정기적인 콘텐츠 확장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흐름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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