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강원랜드, 221차 이사회가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8일 강원랜드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민 프로축구단 광고·후원(안)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 및 스포츠를 활용한 기업・브랜드 홍보 목적으로 강원FC와의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민 프로축구단 광고·후원(안) 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강원랜드는 메인스폰서십 후원금 35억원과 팀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해 최대 48억원을 후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후원금액을 증액해 강원FC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경기장 명칭에 기업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자금세탁방지 업무상 보고책임자와 경영진의 역할 및 책임을 명확화 하고, 이사회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금세탁방지업무규정 개정(안)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개정된 규정이 시행되면 각 주체별 역할 정비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업무와 관련한 내부통제체계의 내실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공기업으로서 국가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자 자녀수당을 공무원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는 급여관련 규정 개정(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자녀수당이 첫째 자녀는 2만원, 둘째 이상 자녀는 1만원 인상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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