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에어는 지난 22일 김해공항에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취항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발(LJ781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9시 40분, 현지발(LJ782)은 울란바토르에서 오전 1시 50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 위탁 수하물 20킬로그램(kg)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8일부터는 항공 운임 및 라운지팩 할인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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