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2025 프로야구단 X 춘식이 협업 굿즈. / 사진=카카오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닫기 정신아 기사 모아보기 )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프로야구단과 함께한 ‘춘식이’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2023년 프로야구단과 첫 협업을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협업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각 구단 유니폼을 입은 춘식이 키링 인형과 차량용 방향제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휴대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춘식이 방향제 세트는 유니폼을 입은 춘식이와 야구공으로 변신한 춘식이로 두 가지로 구성됐다.
굿즈는 19일부터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각 구단별 공식 판매처에서 동시 출시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 춘식이와
프로야구단의
협업이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기대감을
안겨주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 며
“ 올해는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제품
구성으로
응원의
순간마다
춘식이가
함께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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