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웨비나는 김연수닫기
김연수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한컴의 기술 중심 전환 전략과 AI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한컴은 AI와 클라우드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웨비나는 그 과정에서 확보한 제품 및 기술 등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검증된 한컴 AI 솔루션의 연동 및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SI 협업 사례’ 세션을 통해 삼성 SDS, KT와의 협업 사례 등 한컴이 추구하는 AI 생태계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년 연속으로 일본 최대 규모 IT 전시회인 '일본 IT 위크’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의 현장 체감과 일본 시장의 흐름을 조망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그간 AI 기술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다져온 한컴의 성과와 경쟁력을 외부에 공유하고, 한컴이 나아갈 방향성과 기술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컴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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