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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기사 모아보기 최고경영자(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초대 대표로 최인혁 전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했다고 밝혔다.테크비즈니스 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네이버가 그간 집중하지 못했던 인도, 스페인 등의 지역에서 기술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헬스케어 분야에서 AI(인공지능) 기술 접목 및 전략적 기술투자 등을 통한 사업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최인혁 내정자는 네이버 창립 멤버이자 창업자 이해진 의장 최측근으로, 지난 2021년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번에 복귀함에 따라 내부 인사관리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네이버는 네이버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지역 및 아프리카에서 B2G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등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사업’부문(대표 채선주)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C2C(개인간거래) 및 북미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전략투자’부문(대표 김남선)을 신설한 바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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