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노인 ․ 장애인사회참여지원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4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의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며 장애인 활력 증진에 나서고 있다.
17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장애인가족 축제 한마당’에는 장애인 관련 기관 ․ 단체장 및 지역 내 장애인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 장애인 유공자 표창 ▲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재단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자회사 하이원베이커리의 장애인 근로자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영찬 과장이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원베이커리는 2023년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무 적응 교육, 직무 다각화 등의 노력을 통해 체계적인 장애인 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재는 장애인 근로자 13명을 포함해 총 25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생산한 제품을 강원랜드 식음업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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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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