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투자도 강화한다. 올해 투자 규모인 3000억원 중 20%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솔라스타벤처스 실리콘밸리지점을 Solasta Nexus라는 법인으로 전환한다. PE투자부문과 액셀러레이터사업단도 VC사업과 함께 회사의 주요사업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주IB투자는 지난해 그리드위즈·아셀렉스 등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아주IB투자가 작년 청산한 펀드는 총 3030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2014KIF(310억원) ▲아주초기사업화투자조합(250억원) ▲엔에이치아주PEF(2000억원) ▲원익아주턴어라운드1호(470억원) 등이 있다.
이 중 '원익투자파트너스와 결성한 '원익-아주 턴어라운드 1호 PEF'가 성과를 거뒀다. 원익-아주 턴어라운드 1호 PEF는 2021년 6월 넥스틸에 465억원을 투자했고, 넥스틸의 영업이익은 2021년 170억원에서 2023년 1573억원으로 급증했다. 아주IB투자는 2022년 6월부터 투자 회수를 시작했으며, 전환사채 및 지분 등의 처분까지 총 45%의 IRR을 달성했다.
에너지솔루션 선도기업 '그리드위즈' 코스닥 상장을 통한 회수도 눈길을 끈다. 그리드위즈가 지난해 6월 상장한 후 아주IB투자는 지분 매도를 통해 멀티플 6배 수준의 수익을 얻었다.
솔라스타벤처스 보스톤 법인에서 발굴한 신약개발기업 '아셀렉스(Arcellx)'에 대한 일부 회수도 있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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