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은행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 서비스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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