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BNK금융그룹이 지난달 25일 개최된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성경식 전 BNK투자증권 총괄사장을 BNK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임기는 어제부터 시작했다.
성경식 대표이사는 부산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부장, 자금증권부장, 자금시장본부 상무 및 부행장보를 역임하며 자금 시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이후 BNK금융지주 부사장(그룹자금시장부문장)과 BNK투자증권 총괄사장(내부통제관리총괄)을 지내며 그룹 내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BNK자산운용은 2025년 2월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가 14조7,439억 원에 달하며, ETF 시장에서도 1,384억 원의 순자산을 기록하고 있다.성 대표이사의 선임으로 BNK자산운용이 그룹 내 다른 금융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자산운용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경식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며, BNK자산운용이 어려운 시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자본규모에 걸맞는 국내 상위권 운용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