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식 대표이사는 부산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부장, 자금증권부장, 자금시장본부 상무 및 부행장보를 역임하며 자금 시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BNK금융지주 부사장(그룹자금시장부문장)과 BNK투자증권 총괄사장(내부통제관리총괄)을 지내며 그룹 내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BNK자산운용은 2025년 2월 기준 운용자산(AUM) 규모가 14조7,439억 원에 달하며, ETF 시장에서도 1,384억 원의 순자산을 기록하고 있다. 성 대표이사의 선임으로 BNK자산운용이 그룹 내 다른 금융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자산운용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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