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국 신임 대표이사는 1968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해 굿모닝증권, 신한투자증권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김 대표는 입사 이후 2013년까지 쌍용-굿모닝증권에서 인사, 총무, 전략 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4년부터 신한금융투자 M&A부장과 심사부장을 역임한 후 2020년 리스크관리본부로 옮겨 본부장을 맡았다. 2024년에는 신한투자증권 영업고문을 지냈다.
◇ 출생
▲1968년생
◇ 학력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금융공학 석사
◇ 경력
▲1995년~2013년 쌍용-굿모닝증권 인사, 총무, 전략 팀장
▲2014년~2019년 신한금융투자 심사부장
▲2020년~2023년 신한금융투자 리스크관리본부장
▲2024년~2024년 신한투자증권 영업고문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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