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BK기업은행의 자회사인 IBK투자증권은 지난 5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서정학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서 후보는 이달 28일 예정된 IBK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이사 승인이 되면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된다.
모기업인 IBK기업은행 출신이다. IBK기업은행에서 IT그룹장 부행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부행장, CIB그룹장 부행장을 역임했다.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거쳐, 2023년 3월부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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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추위는 "대표이사 재임기간 중 보여준 성과와 리더십, IBK금융그룹 내 시너지를 통한 수익 창출 등을 고려 시 재선임을 통해 회사의 발전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판단됐다"고 제시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채권 등 운용수익 및 IB(기업금융) 부문 충당금 적립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IBK투자증권의 2024년 당기순이익은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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