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2025년 임금교섭을 본격 시작한 지난 1월 7일 이후 약 48일만이며, 작년부터 이어온 단체교섭도 이번 임금교섭과 병행하여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 5.1%,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3자녀 이상 직원 정년 후 재고용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며, 전삼노는 "앞으로도 교섭대표노조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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