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가 투자한 기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며 후속투자를 받고 기술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스마트필름 제조회사 ‘디폰’은 플랜에이치 투자 이후 지난 2023년에는 124억원의 후속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및 제조 기업 ‘에프알티로보틱스’는 플랜에이치와 대한전선의 공동투자 이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으로부터 총 1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디하이브’는 LIG넥스원, 신용보증기금, 블루포인트 등으로부터 총 22억원의 투자를 받아 건설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플랜에이치는 중견기업에서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하고 있다. 투자 기업으로는 친환경 콘크리트 제품 제조기업 ‘에코리믹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국토·건설분야 업무처리 자동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시프트’, 복사냉난방 시설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아론에이아이티’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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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에이치 관계자는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매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데모데이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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