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방성빈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이자이익의 증가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6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총 45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직전해인 2023년 (3791억원)보다 20.2%나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BIS는 소폭 늘어 자본적정성이 호전됐지만, 대내외 금융 및 경제 불안정 여파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상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원화대출금은 지난해 말 58.7조원 규모에서 올해 같은 시기 59.6조원 규모로 늘었고, LDR은 같은 기간 98.42%에서 98.40%로 낮아졌다. 원화대출금 중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대기업대출이었는데, 직전해 말 3조1250억원 규모에서 올해 4조2619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36.4% 늘었다.
관련기사
순이자마진(NIM)은 2023년 말 1.93%에서 2024년 같은 시기 1.85%로 소폭 줄었다. 시장금리 하락과 경쟁 압력 증가 여파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건전성 지표는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이 2023년 말 0.42%에서 지난해 0.72%로 높아졌다. 커버리지 비율로 따지면 같은 기간 270.40%에서 158.66%로 크게 줄었다. 연체율 역시 같은 기간 0.48%에서 0.62%로 늘었다.
BIS비율은 같은 기간 16.38%에서 16.39%로 소폭 커졌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91657310921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현장] 이억원 “빚으로 힘든 국민에게 희망을”…신복위, ‘1375’로 상담 문턱 낮춘다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91440060918005e6e69892f211217246143.jpg&nmt=18)
![[DQN] 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3001011509460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81955310739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