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슈퍼의 견고한 성장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부동산 업황 악화와 서업별 운영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6%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조9622억원을 기록했고, 656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편의점 GS25는 지난해 매출액 8조6661억원으로 전년 보다 5.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9% 감소한 1946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6.3% 늘어난 2조1972억원, 영업이익은 49%가량 하락한 277억원을 기록했다. 신규점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동시에 감가상각비와 광고 판촉비 등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지난해 매출액 1조6080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1.1%, 15.4% 증가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14.2% 늘어난 4095억원으로 집계됐다. 가맹점 신규 출점 확대에 따라 운영점 증가 및 퀵커머스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2억원 감소한 12억원으로 프로모션 확대 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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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GS리테일과 인적 분할이 완료된 호텔 사업 부문(GS피앤엘)은 이번 실적에 포함되지 않았다. 코스피 상장사인 GS피앤엘은 별도 실적 공시 대상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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