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같은기간 매출액은 10.6% 증가한 3조9476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61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279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183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1.1% 증가한 9478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640억원이다.
신라호텔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로 면세점 업황 회복이 더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호텔·레저부문 4분기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40.4% 늘었다. 이 부문 매출액은 5.3% 증가한 1743억원을 기록했다. 호텔별로 살펴보면 서울호텔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6.4% 증가했지만 제주호텔 매출은 7.6% 감소했다. 스테이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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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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