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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기사 모아보기)가 새로운 기업 로고 공개와 함께 서비스명을 통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 및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잇퍼센트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에 부합하는 브랜드 정체성 구축을 통해 혁신의 가치를 강화하며 서비스 지평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BI(Brand Identity)의 도입은 2024년 하반기에 착수해 올해 1월부터 공식적으로 적용됐다.
에잇퍼센트는 고금리와 저금리 간의 금리 단층을 완화하고자 2014년 설립된 국내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으로 설립됐다. 지난 4분기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최적의 금융을 실현한다’라는 새로운 미션과 ‘대출 잔액 1조 원의 핀테크 스타트업’의 비전을 청사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지금까지 에잇퍼센트는 중금리대출에 주력해 4만7000건의 대출과 1974만건의 투자를 통해 9314억원을 연결, 플랫폼 회원 수 92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에잇퍼센트의 지난해 취급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882억원이며, 대출 잔액은 1373억원으로 같은 기간 18%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취급액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1분기 297억원, 2분기 378억원, 3분기 543억원, 4분기 664억원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리스크 지표를 관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에잇퍼센트의 연체율은 2.3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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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에잇퍼센트는 국내에 생소했던 중금리 대출 시장을 개척, 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소비자 권익 개선에 기여했다"며 "이번 리브랜딩은 그 여정의 연장선에서, '맞닿아 펼쳐진 금융'의 가치를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한 변화로, 에잇퍼센트는 다양한 고객군에 내재된 금융 가능성을 세심히 고려해 더 많은 분께 공정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에잇퍼센트는 글로벌 P2P 금융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외 서비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금융기관이 전체 P2P 투자 비중의 70~80%를 차지하는 흐름에 주목하며, 2025년부터 국내 규제 완화로 금융기관의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잇퍼센트는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적 M&A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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