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으로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3.13%로 1000만원을 24개월 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2만6000원이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는다.
이어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이 3.5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해당 상품들은 회전정기예금 상품이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중도해지 시 완료된 회전주기기간은 기간별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미완료된 회전주기기간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중도해지이자율을 적용한다.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 (변동금리)'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SB톡톡 회전정기예금 (비대면)'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세 상품 모두 만기 후 1개월 이하는 약정금리와 현행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현행 보통예금금리를 적용한다.
다음으로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과 'OK e-안심정기예금'이 3.4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전용상품이다. OK e-안심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 모두 3년제 정기예금으로 가입 후 매 1년 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매 1년 경과 후 중도해지 시 가입일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세후 이자율은 2.54%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0만8000원이다.
이어 하나저축은행 ‘정기예금’이 2.90%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이 상품의 최고 우대금리는 0.2%로 인터넷뱅킹, 모바일 앱, 하나디지털뱅크 및 하나원큐연계의 모바일 웹과 SB톡톡 비대면계좌개설서비스로 가입할 경우 0.1%p를 제공한다. 또한 하나카드 휴면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이 발급 후 3개월간 이용실적 10만원 이상 확인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벤처캐피탈협회장 '젊은 피' 김학균 퀀텀벤처스 대표 당선 이변…새정부 출범 벤처 훈풍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VC]](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81621285900763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20%…금화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722534507157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메리츠캐피탈, 신설 리테일총괄임원에 김정현 KB캐피탈 전무 영입…자동차금융 강화 [캐피탈사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7212421083198a55064dd112114311666.jpg&nmt=18)
![[프로필]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리테일·기업금융 역량 모두 갖춘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9212515046498a55064dd118222261122.jpg&nmt=18)
![신한·하나캐피탈 등 대표 교체 릴레이…새마을금고 품 안긴 MG캐피탈 성장가도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캐피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2920350303814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