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365는 메리츠증권을 대표하는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유관기관 수수료를 포함한 제 비용까지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완전 제로’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투자금을 잠시 보관하는 파킹통장의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Super365는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과 더불어 투자를 쉬고 있는 예수금에도 매일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투자자는 투자 수익과 별도로 RP 자동매매 기능을 통해 예수금에 원화 연 2.65%, 달러 연 3.75%의 일복리 RP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시작 이후 신규 계좌 수도 급증했다. 지난달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신규로 개설된 계좌 수는 약 35,000여개로 일평균 1,400여개의 계좌가 개설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강력한 혜택을 두루 갖춘 Super365의 혜택이 입소문 나며 신규 계좌 개설이 급증하고 있다”며 “기존·신규고객 차별없이 국내·미국 주식을 ‘완전 Zero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계좌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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