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닫기김상태광고보고 기사보기)은 2024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수수료 효율성 부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제도를 운영했다. 중소기업을 위해 업계 최고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사회 경제적 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에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했다.
또 조건 없이 IRP 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시행했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질 높은 연금 상담과 퇴직연금 개인 고객 대상으로 투자전략 리포트 및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올해 역시 신한투자증권이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수수료 효율성 부분에 우수로 선정되었다.
31일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2024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수수료 효율성 부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4년 연속(총 5회) 수수료 효율성 부문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어, 퇴직연금고객들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5회 이상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신한투자증권은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제도를 운영했다. 중소기업을 위해 업계 최고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사회 경제적 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에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했다.
또 조건 없이 IRP 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시행했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질 높은 연금 상담과 퇴직연금 개인 고객 대상으로 투자전략 리포트 및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임혁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으로 계좌를 옮겨온 고객에게도 1:1일 맞춤형 대면 자산 컨설팅을 제공해서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라며, “고객의 노후 자산 증대를 위해 더 나은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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