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히 달라진 인상을 준다. 특히 헤드램프에서 그릴까지 파고 드는 주간주행등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내부에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올 뉴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가 들어간다. 12.4인치 스크린이 적용된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행 중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센터 스택에 장착되어 있는 LCD 터치 스크린은 13.2인치로 확장되어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또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전략적으로 배치된 8개 헤드라이너를 포함, 총 28개의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음향에 몰입할 수 있게 하며, 퀀텀 로직 3D 서라운드 테크놀로지로 생생한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2열에 배치된 리어 오디오 컨트롤 스크린으로 후열 탑승자들도 원하는 대로 음향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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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리저브 트림이 9120만원, 블랙레이블이 1억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차임에도 구형 모델인 지난 연식 모델보다 100만원 가량 낮췄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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