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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불확실성을 빨리 종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금투세 시행 시 우려 사항 관련 질의에 대해 "효과가 실제 어떠느냐 부분을 떠나 금투세 관련해서 어떻게든 불확실성을 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금투세에 대해) 빨리 결정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금투세는 국내주식은 5000만원,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기타는 250만원 이상 소득을 거두면, 초과분에 대해 20~25%의 세금을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게 핵심이다.
금투세는 2020년 국회를 통과해 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2025년 1월까지 다시 시행을 유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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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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