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토지신탁은 지난 9월 안동 용상동의 공동주택 신축사업에 기존 사업구도를 전환, 차입형 토지신탁 구도를 활용해 참여키로 했다. 해당 사업 브릿지론은 본PF로 정상 전환됐다.
해당 사업은 공사비 및 금융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부동산PF 시장 상황 악화에 따라 본PF 진행이 지연돼 수차례 브릿지 대출이 연장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신탁과의 협업으로 다시 정상 추진의 활로를 열게 됐다.
이 사업장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 일원 지하2층~지상 25층 9개동에 548세대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시행사는 대주단과 290억 한도의 본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처럼 한국토지신탁은 멈춰있거나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의 일시적인 유동성 공백과 준공리스크 우려 해소를 통해 현장을 정상화하는 데 물꼬를 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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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한국토지신탁은 단순 수주뿐 아니라 사업단계별 철저한 리스크관리에 무엇보다 강점이 있다”며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상황일수록 당사의 이같은 강점이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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