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약 160개의 뷰티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셀러 입점 지원부터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 판매 전략을 담은 브랜드별 맞춤 패키지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10초 매진 컷 타임딜, 인기 브랜드 존 구성, 72시간 동안 플랫폼의 리소스를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트래픽 집중 브랜드 데이와 같은 세부적인 마케팅 패키지를 포함했다. 판매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세미나 마지막에는 여러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또 셀러들을 위한 1대1 컨설팅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매우 높다. 국내 시장에서의 다양한 지원뿐만 아니라 K-뷰티의 세계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베뉴에 입점한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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