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3.1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12개월은 3.65%, 24개월은 3.13%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예금 평균금리가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으로 세전 기준 연 3.9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과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E-정기예금’ 등의 세전 기준 금리가 3.91%에 해당된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정기예금’,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MS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등이 있다. 이 상품들의 세전 이익은 3.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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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이 3.90%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따로 없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BNK저축은행 ‘정기예금’의 세전 이자율이 3.80%,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이 3.70%로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년마다 계약기간 이내에서 이자율 변동 및 이자를 지급하는 장기 정기예금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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