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1613억원, 별도 기준 140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2024~2027년에 걸쳐 납품되는 대구경 탄약이 약 6000억원이고 아직 잔고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방산 수익성은 10% 중반~20%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풍산 측은 별도 기준 3분기 가이던스로 지분법 제외 세전이익 500억원을 제시했다. 지분법 이익이 분기당 100억원 가량 인식되는 걸 감안하면 별도 세전이익 60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세전이익 1501억원 대비 가이던스가 크게 낮아지는 것은 수익성 높은 방산 수출이 2분기 2265억원에서 3분기 1305억원으로 감소하고 신동 판매량도 계절성 등으로 인해 8%가량 감소하는 것이 주원닫기
주원기사 모아보기인”이라며 “역대급 실적 이후 곧바로 이익 레벨이 낮아지는 점이 아쉬울 수 있으나, 이미 3분기 컨센서스가 세전이익 640억원 정도로 잡혀 있어 예상된 수준”이라고 했다.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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