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1613억원, 별도 기준 140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전기동 가격 급등으로 메탈 게인(Metal Gain)이 200억원 이상 반영되면서 신동 부문 수익성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방산 부문의 최대 매출, 그리고 영업이익률(OPM) 28%가 역대급 실적의 동력이 됐다”며 “보통 방산 OPM은 10% 중반대였는데 이번에 마진율이 대폭 개선된 것은 ▲환율 상승 ▲매출 급증에 따른 고정비 효과 ▲대구경 탄약의 높은 수익성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풍산 측은 별도 기준 3분기 가이던스로 지분법 제외 세전이익 500억원을 제시했다. 지분법 이익이 분기당 100억원 가량 인식되는 걸 감안하면 별도 세전이익 60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세전이익 1501억원 대비 가이던스가 크게 낮아지는 것은 수익성 높은 방산 수출이 2분기 2265억원에서 3분기 1305억원으로 감소하고 신동 판매량도 계절성 등으로 인해 8%가량 감소하는 것이 주원닫기
주원기사 모아보기인”이라며 “역대급 실적 이후 곧바로 이익 레벨이 낮아지는 점이 아쉬울 수 있으나, 이미 3분기 컨센서스가 세전이익 640억원 정도로 잡혀 있어 예상된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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