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353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 세대와 유형을 포함해 5223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14.79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종료했다.
가장 많은 신청은 155가구로 가장 많은 세대가 배정된 59㎡A타입에 몰렸다. 이 평형은 신혼부부 70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601건, 기타지역 136건으로 10.5대 1, 생애최초 44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2532건, 기타지역 631건으로 7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전체 접수 건 중 59㎡A타입 생애최초에 절반가량의 신청이 몰린 셈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와 직선거리 3km 내에 위치한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19년 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4월 14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동일면적 분양가는 10억원~12억원 초반대로 주변 시세 대비 최대 4억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청약 문턱도 낮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주택형별 청약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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