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로 구미현 사내이사 선임

기사입력 : 2024-06-18 18: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부회장에 구미현 대표 남편 이영열 사내이사 선임

아워홈 CI./ 사진 = 아워홈이미지 확대보기
아워홈 CI./ 사진 = 아워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아워홈(대표 구미현)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 회장은 구미현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이영열 사내이사는 부회장에 올랐다. 경영총괄사장은 과거 아워홈에서 구자학 선대회장 비서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CFO)을 역임한 이영표 씨가 맡았다.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회사 안정과 경영진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직원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또 “회사 안정을 위해 경영진 교체때마다 상투적으로 시행했던 대대적 조직개편 등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신규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신뢰를 쌓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사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존 수립해 놓은 경영목표 및 사업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진행중인 업무가 중단,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기존 경영진과 임직원이 합의한 평가∙보상안 등을 유지해 임직원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자학 선대회장님의 창업정신을 이어 임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현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온전히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93년부터 아워홈에서 근무했다. 구매물류, 재무, 회계 등 현장과 경영지원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기획실에서 고 구자학 선대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issue
issue

유통·부동산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