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쌍용예가’ 137C3㎡(41B3평)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21일, 종전 최고가에서 10억5000만원 오른 22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17년 5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384세대, 5동 규모의 아파트다.
서초구 반포동 소재 ‘브리앙뜨’ 139㎡(42평) 6층 매물 역시 지난 5월 10일, 종전 최고가에서 10억원 오른 17억원에 직거래가 이뤄졌다. 이 타입 매물의 직전 거래는 2006년 9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17세대, 1동 규모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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