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중앙응급처치 교육원 소속의 보건의료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종국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응급처치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국민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R은 SRT 열차 및 역사 내에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매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연대회와 함께 교육 및 훈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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