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과 '페퍼스 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등으로 연 3.85%를 제공한다.
'회전정기예금'도 마찬가지로 매 1년마다 자동 연장된다. 세후 이자율은 3.26%로 1000만원 24개월 예치 시 단리는 65만2000원을, 복리는 67만6030원의 세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과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다. 금리는 3.81%로 세 상품 모두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3년제 정기예금으로 가입 후 3년이 지난 1년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되는 상품이다.
이어서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3.80%의 세전 이율을 적용해 준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1Q 비대면정기예금'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은 3.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두 상품 모두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고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 모바일)'은 2.90%를 제공했다. 이 상품의 세후 이자율은 2.45%로 1000만원을 24개월 동안 예치하면 50만4562원의 세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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