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철도 꿈나무 초청 행사’는 철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공단 본사로 초대하여 철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철도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성해 이사장은 “오늘이 철도 꿈나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철도에 대한 꿈을 품고 유능한 철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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