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괄목할 성장이 있었던건 ‘우수한 FC의 지속적인 도입’, ‘영업 친화적인 지원제도 운영’, ‘일류 경쟁력을 구축한 판매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신한’이라는 브랜드가 영업활동에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올해 ▲영업 조직 확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확립 위한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내부통제 강화 및 관리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설계사(FC)가 빠르게 정착하고 영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플러스에 입사하고자 하는 후보자가 알아야 할 각종 제도, 시스템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궁금한 점이 없도록 후보자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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