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성웅 제6대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이 29일 낮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한국대부금융협회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정성웅 제6대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은 금융감독 전문가다.
1962년 생인 정 신임 회장은 마산 중앙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신용관리기금에 입사하면서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1999년 금융감독원 설립 때 합류했고, 이후 금감원 검사국, IT업무실 팀장, 거시감독국 팀장, 저축은행서비스국 팀장, 인재개발원 실장, 공보실 국장,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선임국장,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를 지내며 30년 넘게 금융감독자로 근무했다. 이후 2021년 한국기업데이터의 부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정 회장은 오늘 낮 열린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업권의 명칭 변경을 통해 대부금융이 사금융이라는 불신을 불식시키고 업권 본연의 역할에 맞는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며 “업계의 현안에 대해서도 회원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와 규제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업권의 도약과 성장을 향한 여정을 걸어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3월 29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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