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물러나기로 했다. 정영채 대표는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총 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한동안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제 스스로를 정리할 적기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NH투자증권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을 가동 중이다. 정 대표는 1차 롱리스트에 포함됐는데, 4연임을 사실상 포기했다.
정 대표는 "금투사 CEO, 참 어려운 자리인 것 같다"며 "우선 자본시장을 잘 이해해야 하고, 미래와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여타업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다음 CEO는 어떤 분이 되실지 몰라도 나보다 뛰어난 분이 오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88년 대우증권에서 증권맨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2005년부터는 현 NH투자증권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에서 IB사업부 대표를 역임했다. NH투자증권에서도 부사장까지 'IB통'으로써 경력을 쌓았다. 2018년 3월부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해왔다.
관련기사
금투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이번주 차기 대표 후보 숏리스트(최종 후보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단일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이사회를 열고 3월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를 최종 확정한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이며, 농협금융지주의 단일 주주는 농협중앙회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CM] 미래에셋증권, 첫 공모CP 1.26조…회사채 대신 택한 배경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301516010330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