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홍기사 모아보기)가 지난해 정유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반토막 났다.GS칼텍스는 2023년 매출 48조6075억원, 영업이익은 1조68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8% 감소했다. 회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정제마진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정유 8802억원(yoy -74%), 석유화학 3385억원(278%), 윤활유 4651억원(2%)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석유화학부문도 중국 수요 부진으로 인한 업황 부진이 계속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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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내년 항공 등 이동수요 회복으로 정유부문 수익성 회복이 전망되나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성이 여전해 강한 반등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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